전체 16

꼬맹이와 카를손 (1부)

김성호 번역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 | 500원 1일대여
0 0 566 9 0 0 2018-12-18
원제는 <지붕 위에 사는 카를손>. <말괄량이 삐삐>로 널리 알려진, 스웨덴 작가 린드그렌의 또 다른 동화. 모두 3부작으로 이뤄졌다. <꼬맹이와 카를손> (1955), <카를손이 다시 날아왔다> (1962), <카를손이 다시 장난을 치다>(1968). 린드그렌의 대부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<카를손> 역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고, 연극과 영화, TV 시리즈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. 특히 슬라브 권역에서는 1970년대에 애니메이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. 모티브로 보자면, 1990년 이후 제작된 <나 홀로 집에> 시리즈도 이 <카를손>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. (세계 여러 나라 아동문학의..

지금 순간의 힘 Practice

김성호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 | 1,000원 1일대여
0 0 448 14 1 0 2018-12-04
에크하르트 톨레의 초판이 나온 지 딱 20년이 됐다. 이 책에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개인적인 변화 이후에 경험한 깨달음을 두루 소개했고,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시각과 인생 자체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세계 각지에서 증언한다. 그 핵심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! 알고 보니…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가까운 이들도 괴롭히지 않으면서 평온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던 것이다. ‘에고 마인드’에 얽매인 상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되는 것을! 거기에는 새로운 차원의 의식이 필요한데, 이것은 마인드의 작동 원리를 조금 알고 명상과 간단한 기법을 통해 얻을 수 있다. 목표는 일상..

비언어적 소통 수단 1

김성호, 이춘재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1,054 10 0 4 2018-11-09
소통의 시대! (그 사람이 누구이든) 소통 상대를 잘 파악하게 되면, 이해와 공감이 커지고 쓸데없는 오해 따위는 줄어들겠지요? 우리네 소통은 크게 두 가지로 이뤄집니다. 1) 언어 수단 (입말) 2) 비언어적 소통 수단 (신체 언어)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렇습니다. 입말은 의식의 언어이고 표정과 제스처, 몸짓은 무의식의 언어인데... 의식의 언어는 거짓을 말할 줄 알지만 무의식의 언어는 정직하다는 점. 말로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사람들이 많습니다. 달변, 궤변, 미사여구... 구밀복검(口蜜腹劍)을 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네요. -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, 말로는..

비언어적 소통 수단 2

김성호, 이춘재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272 8 0 2 2018-11-09
소통의 시대! (그 사람이 누구이든) 소통 상대를 잘 파악하게 되면, 이해와 공감이 커지고 쓸데없는 오해 따위는 줄어들겠지요? 우리네 소통은 크게 두 가지로 이뤄집니다. 1) 언어 수단 (입말) 2) 비언어적 소통 수단 (신체 언어)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렇습니다. 입말은 의식의 언어이고 표정과 제스처, 몸짓은 무의식의 언어인데... 의식의 언어는 거짓을 말할 줄 알지만 무의식의 언어는 정직하다는 점. 말로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사람들이 많습니다. 달변, 궤변, 미사여구... 구밀복검(口蜜腹劍)을 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네요. -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,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미워하거..

비언어적 소통 수단 3

김성호, 이춘재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275 9 0 2 2018-11-09
소통의 시대! (그 사람이 누구이든) 소통 상대를 잘 파악하게 되면, 이해와 공감이 커지고 쓸데없는 오해 따위는 줄어들겠지요? 우리네 소통은 크게 두 가지로 이뤄집니다. 1) 언어 수단 (입말) 2) 비언어적 소통 수단 (신체 언어)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렇습니다. 입말은 의식의 언어이고 표정과 제스처, 몸짓은 무의식의 언어인데... 의식의 언어는 거짓을 말할 줄 알지만 무의식의 언어는 정직하다는 점. 말로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사람들이 많습니다. 달변, 궤변, 미사여구... 구밀복검(口蜜腹劍)을 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네요. -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,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미워하거..

비언어적 소통 수단 4

김성호, 이춘재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258 10 0 2 2018-11-09
소통의 시대! (그 사람이 누구이든) 소통 상대를 잘 파악하게 되면, 이해와 공감이 커지고 쓸데없는 오해 따위는 줄어들겠지요? 우리네 소통은 크게 두 가지로 이뤄집니다. 1) 언어 수단 (입말) 2) 비언어적 소통 수단 (신체 언어)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렇습니다. 입말은 의식의 언어이고 표정과 제스처, 몸짓은 무의식의 언어인데... 의식의 언어는 거짓을 말할 줄 알지만 무의식의 언어는 정직하다는 점. 말로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사람들이 많습니다. 달변, 궤변, 미사여구... 구밀복검(口蜜腹劍)을 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네요. -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,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미워하거..

비언어적 소통 수단 5

김성호, 이춘재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250 7 0 2 2018-11-09
소통의 시대! (그 사람이 누구이든) 소통 상대를 잘 파악하게 되면, 이해와 공감이 커지고 쓸데없는 오해 따위는 줄어들겠지요? 우리네 소통은 크게 두 가지로 이뤄집니다. 1) 언어 수단 (입말) 2) 비언어적 소통 수단 (신체 언어)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렇습니다. 입말은 의식의 언어이고 표정과 제스처, 몸짓은 무의식의 언어인데... 의식의 언어는 거짓을 말할 줄 알지만 무의식의 언어는 정직하다는 점. 말로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사람들이 많습니다. 달변, 궤변, 미사여구... 구밀복검(口蜜腹劍)을 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네요. -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,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미워하거..

루덩의 악마들 0

번역 김성호 | 유페이퍼 | 0원 구매
0 0 1,094 2 0 3 2018-10-29
1952년 올더스 헉슬리가 내놓은 논픽션. 악마에 들씌움, 종교적 광신주의, 성적 학대, 대량 히스테리, 마녀 사냥 등 17세기 프랑스 소도시 루덩에서 발생한 이해하기 힘든 사건들을 파헤치는 역사 논픽션. “헉슬리는 17세기 마녀 사냥 전성기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사건들 중 하나를 기교와 박식과 공포를 가지고 재구성했다. <루덩의 악마들>에는 매력과 박식과 직관과 지적 활기가 차고 넘친다.” - 타임 “여태껏 나온 영성 관련 서적들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일지도 모르겠다. 알지도 못하는 성직자를 산 채로 화형에 처하는데 한 몫을 한 수녀들과 17세기 수녀원의 괴이쩍고 외설한 실제 이야기에서… 헉슬리는 신비주의와 무의식에 관한 정보를 깊고 폭넓게 술술 전..
19세미만 구독불가

루덩의 악마들 1

번역 김성호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 | 1,000원 1일대여
0 0 476 2 3 0 2018-10-29
1952년 올더스 헉슬리가 내놓은 논픽션. 악마에 들씌움, 종교적 광신주의, 성적 학대, 대량 히스테리, 마녀 사냥 등 17세기 프랑스 소도시 루덩에서 발생한 이해하기 힘든 사건들을 파헤치는 역사 논픽션. “헉슬리는 17세기 마녀 사냥 전성기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사건들 중 하나를 기교와 박식과 공포를 가지고 재구성했다. <루덩의 악마들>에는 매력과 박식과 직관과 지적 활기가 차고 넘친다.” - 타임 “여태껏 나온 영성 관련 서적들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일지도 모르겠다. 알지도 못하는 성직자를 산 채로 화형에 처하는데 한 몫을 한 수녀들과 17세기 수녀원의 괴이쩍고 외설한 실제 이야기에서… 헉슬리는 신비주의와 무의식에 관한 정보를 깊고 폭넓게 술술 전..
19세미만 구독불가

루덩의 악마들 2

번역 김성호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 | 1,000원 1일대여
0 0 337 3 0 0 2018-10-29
1952년 올더스 헉슬리가 내놓은 논픽션. 악마에 들씌움, 종교적 광신주의, 성적 학대, 대량 히스테리, 마녀 사냥 등 17세기 프랑스 소도시 루덩에서 발생한 이해하기 힘든 사건들을 파헤치는 역사 논픽션. “헉슬리는 17세기 마녀 사냥 전성기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사건들 중 하나를 기교와 박식과 공포를 가지고 재구성했다. <루덩의 악마들>에는 매력과 박식과 직관과 지적 활기가 차고 넘친다.” - 타임 “여태껏 나온 영성 관련 서적들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일지도 모르겠다. 알지도 못하는 성직자를 산 채로 화형에 처하는데 한 몫을 한 수녀들과 17세기 수녀원의 괴이쩍고 외설한 실제 이야기에서… 헉슬리는 신비주의와 무의식에 관한 정보를 깊고 폭넓게 술술 전달한다..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